강남역 삼성 사옥에서 전해진 이야기 박대홍 이사 · 2026-08-17 17:10:07






강남역 삼성전자 서초사옥.
그 큰 건물의 복도를 20년 넘게
매일 아침 닦아온 분이 계셨습니다. 🧹

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
이재용 회장이 그날 밤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
수행원도 화환도 없이 홀로 빈소를 찾았다고 하죠.

유가족의 손을 잡고 고인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
뜻을 전했고, 장례비도 회사가 아닌
사비로 지원했다고 전해집니다. 🕊️

이 이야기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
한 게시글을 통해 알려지며 화제가 됐습니다.
삼성 측 공식 확인은 없었지만,
많은 사람들이 오래 마음에 담았어요.

매일 지나다니는 강남대로의 그 빌딩에도
보이지 않는 곳을 지켜온 사람들이 있습니다.
20년간 아침을 열어준 그 손길처럼요. 🌿