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로수길에 다이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박대홍 이사 · 2026-08-17 18:23:35







지난 7월 31일, 가로수길에
다이소가 문을 열었습니다.
디스커버리가 있던 자리예요. 🏬

명동과 홍대, 성수에 이어 이번엔 가로수길입니다.
동네 상권 위주로 늘리던 다이소가
사람 몰리는 거리로 방향을 틀었어요.

외국인 여행이 단체에서 개별로 바뀌면서
찾는 거리도 다양해졌다는 게
다이소가 밝힌 이유입니다. 🧭

세로수길엔 올리브영이 먼저 왔습니다.
5월 30일에 연 4층 174평 매장인데,
외국인 매출 비중이 80%에 가깝다고 해요.

가로수길은 한동안 빈자리가 많았습니다.
신사역 일대 공실률은 17.5%로
명동(5.1%)이나 강남(6.7%)보다 훨씬 높아요.
건물 평당 매매가도 3억에서 2억으로 내려왔고요. 🏚

명품과 패션이 떠난 자리를
지금은 생활용품과 화장품이 채웁니다.
간판이 바뀌면 오는 사람도 바뀌죠.

가로수길은 지금 그 한가운데에 있습니다. 💬